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년 첫 맨체스터 더비가 9월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다. 프리미어리그가 확정한 경기 시작 시각은 영국 현지 오후 4시 30분이며, 맨시티가 공개한 명단에는 양 팀의 선발 11명이 모두 담겼다.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와 마커스 래시퍼드를 전방에 세우고, 맨시티는 엘링 홀란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premierleague.com

맨유 선발은 세네 라멘스, 디오구 달로트,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파트리크 도르구, 코비 마이누, 유리 틸레만스, 브라이언 음뵈모, 브루누 페르난데스, 래시퍼드, 쿠냐다. 주장 완장은 페르난데스가 찬다. 벤치에는 벤야민 세슈코, 메이슨 마운트, 조슈아 지르크지 등이 포함돼 있어, 후반 흐름에 따라 공격 조합을 바꿀 선택지가 남아 있다. mancity.com

맨시티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키고 마테우스 누네스, 후벵 디아스, 마르크 게히,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수비 라인을 구성한다. 중원과 2선에는 엘리엇 앤더슨, 엔소 페르난데스, 필 포든, 라이언 셰르키, 앙투안 세메뇨가 나서며 홀란이 마무리를 맡는다. 니코 오라일리는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제레미 도쿠는 종아리 문제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설명이 나왔다. mancity.com

이번 경기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 치르는 맨체스터 더비이기도 하다. 마레스카는 더비의 의미를 팬들에게 중요한 특별한 경기로 규정하면서도, 팀이 자기들의 경기 방식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기 전 주목됐던 감독 간 설전보다는, 실제로 확정된 선발 구성에서 드러난 맨유의 빠른 전방 전개와 맨시티의 중원 장악이 승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mancity.com
다만 선발 명단은 경기 시작 직전 기준의 정보이며, 부상 상태나 전술 변화에 따른 교체 투입까지 미리 단정할 수는 없다. 맨유는 홈에서 초반 압박의 강도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맨시티는 홀란에게 향하는 마지막 패스의 질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한 관전 지점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결과뿐 아니라 세슈코와 오라일리 등 벤치 자원의 실제 투입 여부도 다음 맞대결을 가늠할 변수로 남는다.
2026년 9월 17일 17시 32분 기준 후속기사
[후속 1차] 맨유-맨시티 선발 명단 공개…세슈코는 벤치, 홀란 원톱 출격 | 홀란 결승골 VAR 판단 오류 인정
맨체스터 더비가 맨시티의 1-0 승리로 종료됐고, 심판 기구가 홀란 결승골의 VAR 판단에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해당 VAR 심판진은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 배정에서 제외됐다.
제목 수정 권장: 맨유-맨시티 1-0 종료…심판 기구, 홀란 결승골 VAR 판단 오류 인정
기존 문장 수정 필요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년 첫 맨체스터 더비가 9월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년 첫 맨체스터 더비는 9월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렸고, 맨시티가 1-0으로 이겼다.
이유: 경기가 이미 종료돼 미래형 서술과 경기 전제 자체가 사실과 맞지 않게 됐다.
기존 문장 수정 필요 2
경기가 끝난 뒤에는 결과뿐 아니라 세슈코와 오라일리 등 벤치 자원의 실제 투입 여부도 다음 맞대결을 가늠할 변수로 남는다.
→ 경기 뒤에는 홀란의 결승골이 인정된 VAR 판단과 심판 기구의 후속 검토가 더 큰 쟁점으로 남았다.
이유: 경기 결과와 교체 투입이 이미 확정됐으며, 이후 새롭게 확인된 핵심 사안은 VAR 판단 오류 인정이다.
경기 전 선발 명단으로 관심을 모았던 맨체스터 더비는 2026년 9월 13일 맨체스터 시티의 1-0 승리로 끝났다. 필 포든이 전반 23분 퇴장당한 뒤에도 시티는 후반 60분 엘링 홀란의 골로 앞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적 우세를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

다만 승부를 가른 이 골의 VAR 판단은 경기 뒤 더 큰 쟁점이 됐다. 심판 기구 프로 레프는 홀란이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는 판단과 별개로, 공격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엔소 페르난데스가 플레이에 미쳤을 가능성을 VAR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프로 레프는 현장 주심에게 온필드 리뷰를 권고했어야 했다며 판단 오류를 인정하고 맨유에 이를 전달했다.

이 인정이 1-0이라는 공식 경기 결과와 승점에 대한 정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해당 VAR 심판진은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 배정에서 제외됐고, 심판 기구는 판정 과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맨시티는 9월 20일 선덜랜드와, 맨유는 같은 날 풀럼과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의 후속 조치와 양 팀의 다음 경기 운영이 계속 주목받게 됐다.

참고한 자료
- Manchester City — Haaland strike wins 199th Manchester derby for resolute 10-man City
- BBC Sport — Refereeing body admits error of judgement over Haaland derby winner
- The Guardian — VARs who wrongly allowed Haaland’s goal at Manchester United are stood down
- Premier League — Manchester City v Sunderland match moved to a new date
- Manchester United — Team news for the Manchester derby
- Daum — 캐릭 “이상적이지 않다”→마레스카 “적응해야” 정면충돌…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 벌써 뜨겁다
- Premier League — Fixture amendments for Premier League matches in August and September
- Manchester City — Manchester United v City: Kick-off time and TV information
- Manchester United — Team news for the Manchester derby
- Daum — 캐릭 “이상적이지 않다”→마레스카 “적응해야” 정면충돌…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 벌써 뜨겁다
- 스포츠경향 — ‘맨유 팬들에게 부탁한다’ 마이클 캐릭 감독 ‘맨체스터 더비’ 앞두고 당부 “모든 것은 쏟아내야 한다”
- 네이트 — 부상만 없으면 완벽한 수비수…’사바하전 쐐기골’ 리산드로, 홀란과 맞대결 앞두고 “과거는 잊고 잘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