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는 언제 방송하나…10월 9일 첫방송, 24.9% 시청률은 아직 아니다
김지원의 새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2026년 9월 12일 기준 이 작품은 아직 방송 전이며, SBS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예고했다. 따라서 ‘닥터X 시청률 24.9%’라는 표현은 현재 방송 성과로 볼 수 없다. 24.9%는 김지원의 전작 ‘눈물의 여왕’ 최고 시청률로 언급된 수치여서, 작품별 기록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계수정이 병원 안의 부조리와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계수정 역을 맡아 기존의 로맨스 중심 작품과는 다른, 냉철하고 행동력 있는 의사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함께하며, 이정은·손현주·김우석 등도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작품은 8월 말 대본리딩 공개로 출발 신호를 알린 뒤, 9월 7일 계수정의 수술 장면과 병원 내부의 긴장감을 담은 1차 티저를 내놓았다. 이어 9월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검은 의상과 강한 색 대비를 통해 계수정이 기존 의료 권력과 충돌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을 전면에 배치했다. 홍보물에서 강조된 분위기는 분명하지만, 인물 관계의 전개와 사건의 구체적인 규모는 본방송 전까지 확정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이번 화제의 핵심은 김지원의 의사 역할 변신과 SBS의 메디컬 장르 확장에 있다. 시청률 기록이나 흥행 여부는 첫 방송 이후의 실제 시청 데이터로 확인해야 하며, 현재 단계에서 가장 분명한 일정은 10월 9일 첫 방송이다.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라면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가 제시한 ‘병원 권력에 맞서는 외과의사’라는 기본 구도, 그리고 김지원과 이정은·손현주·김우석의 연기 호흡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된다.
참고한 자료
Daum — SBS 제대로 판 키웠다…’시청률 24.9%’ 배우 의사 가운 착장→초대박 예고한 韓 드라마 (‘닥터X’)
SBS 연예뉴스 — ‘모범택시’·‘김부장’ 잇는다…SBS 사이다 유니버스, 이번엔 메디컬 느와르 ‘닥터X’ 출격
뉴스핌 — 김지원, 올블랙 ‘메디컬 다크히어로’ 변신…‘닥터X’ 메인 포스터 공개